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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6-02-11 00:00
미국 아틀란타에서 신문 윤전기사 구함
글쓴이 : 국제이주개…
조회수 조회 : 5,454

안녕하세요?

국제이주개발공사 강남센터의 박 용수 팀장입니다.
저희 회사에서는 해외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의 취업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.

현재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지역에서 한국의 중앙일간지인 모 일간지의 윤전 기사를 급구 모집합니다. 인원은 2명이 필요하며 취업비자(H1b) 비자를 받고 가실수 있습니다. 이 비자는 자녀들의 미국 공립교육(초 중 고교)이 무상이므로 자녀교육에 좋은 기회도 되리라 봅니다. 급여는 US$ 4,000 - 5,000/월 정도의 미국에서는 높은 급여입니다. 차후 일의 능력적면을 보아 스펀서와의 협조 관계로 본인의 영주권도 기대 됩니다.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.

국제이주개발공사
강남센터

TEL: 02-5555-333, 02-739-22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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